KOR

제품 연출

CLIENT

JellyPick Client

CATEGORY

Product Direction

PERIOD

2025. 01. 01 ~ 2025. 01. 31

제품 연출 Main Visual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L 브랜드'는 독자적인 성분 배합 기술과 뛰어난 제품력을 보유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환경에서 그 진가를 온전히 전달하지 못하는 '비주얼 딜레마(Visual Dilemma)'에 직면해 있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 없이 온라인으로만 런칭해야 하는 상황에서, 소비자가 화면 너머로 제품의 텍스처와 효능을 직관적으로 느끼게 만드는 것이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였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예뻐 보이는" 이미지를 넘어, 시각을 통해 촉각과 후각까지 자극하는 공감각적 경험을 설계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를 위해 'Sensory Visual Funnel' 전략을 수립하여, 소비자가 썸네일을 보는 0.1초의 순간부터 상세페이지를 읽어 내려가는 마지막 순간까지, 브랜드가 추구하는 '빛나는 피부의 본질'을 뇌리에 강렬하게 각인시키고자 했습니다.

Strategy

'Water & Light'라는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제품의 물성을 예술적으로 승화시키는 3단계 비주얼 전략을 전개했습니다. 경쟁사들이 단순히 모델의 얼굴에 집중할 때, 우리는 제품 그 자체가 주인공이 되는 압도적인 미장센을 구축했습니다.

1. Attention: Hyper-Texture Cinematography

일반적인 제품 촬영을 넘어, 초고해상도 매크로 렌즈를 활용한 시네마틱 기법을 도입했습니다. 앰플이 떨어지는 찰나의 점도, 피부에 닿았을 때 퍼지는 수분감, 빛을 머금은 텍스처의 영롱함을 극적으로 포착하여 스크롤을 멈출 수밖에 없는 강력한 비주얼 훅(Visual Hook)을 완성했습니다.

2. Interest: Layered Lighting Architecture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빛"을 다층적으로 설계했습니다. 단순한 조명이 아닌, 물을 투과하는 자연광의 산란 효과(Caustics)를 스튜디오에서 완벽하게 재현하여, 제품 자체가 스스로 빛을 내는 듯한 신비롭고 고급스러운 오브제로 포지셔닝했습니다.

3. Desire: Contextual Mood Setting

제품을 단순히 하얀 배경에 두는 누끼 컷을 지양하고, 타겟 고객이 동경하는 라이프스타일 맥락(Context)을 시각화했습니다. 욕실의 대리석, 침실의 실크 패브릭 등 감도 높은 소재를 배경으로 배치하여, "이 제품을 쓰는 순간 나도 우아해질 것"이라는 심리적 소유욕을 정교하게 자극했습니다.

Result

320%

상세페이지 체류시간 증가

1,500+

SNS 이미지 공유 수

4.8/5

비주얼 만족도 평점

우리가 만든 비주얼은 런칭 직후 "화면을 뚫고 나오는 수분감", "바르지 않아도 느껴지는 텍스처"라는 찬사를 받으며 초도 물량 완판을 견인했습니다. 특히 인스타그램에서는 브랜드의 감도 높은 이미지가 자발적으로 공유되며 바이럴 효과를 톡톡히 보았고, 젤리픽의 독보적인 연출력은 후발 주자였던 L 브랜드를 단숨에 프리미엄 브랜드 반열에 올리는 결정적인 무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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